2015년 3월 20일 금요일

황사철 대비 가정용 미세먼지 측정기 구입 후기


오늘 간접 광고에 소개 될 제품은

작년에 11번가에서 구입한 가정용 미세먼지 측정기예요.

BRAMC라는 가정용 미세먼지 측정기이고

가격은 20만원 중반대 이예요

오늘 황사라서 꺼내 쓰고 있는데 다른 분들도 참고 하시라고 사용 후기 올립니다.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보니 35라고 나오네요.


 뒷 면을 보면 미세먼지 기준치가 상세하게 설명 되어 있어요.

미세먼지가 40이 넘어가면 나쁨이예요.


 스위스 공기 청정기 IQ AIr로 가동 시켜 보았어요.


미세먼지가 13으로 떨어지네요.

역시 비싼 공기 청정기라서 그런지 제 값을 하네요.

창문을 방풍 비닐로 완전하게 밀폐하였기 때문에 공기가 좀 부족하네요.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장점으로는 초미세먼지를 완벽하게 막을 수 있어요

가지고 있는 네타모로 Co2농도를 측정해 보니 나쁨으로 나오네요.


현관문을 열고 어느 정도 공기가 들어온 상태에서 다시 측정해 보았어요.

Co2농도는 Good상태로 돌아 왔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83으로 나쁨으로 되어 버렸네요.



황사철 대비 고체 상태로 된 공기를 주문을 했는데 빨리 도착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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